부고 문자, 무엇을 어떻게 적을까
경황이 없는 중에 형식까지 신경 쓰기는 어렵습니다. 필요한 것만 추렸습니다.
부고 문자에 꼭 들어가야 하는 것
받는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넷입니다. 누가 돌아가셨는지, 빈소가 어디인지, 언제까지 가면 되는지, 누구에게 연락하면 되는지.
나머지는 없어도 부고문이 성립합니다. 향년이나 장지를 모른다고 부고를 미룰 이유는 없습니다.
- ·고인 성함 — 「고 ○○○ 님」
- ·빈소 — 장례식장 이름과 호실
- ·발인 — 날짜와 시각
- ·상주 연락처 — 한 사람만 대표로
유족은 어떤 차례로 적는가
배우자를 먼저 적고, 자녀를 손위부터 적습니다. 아들과 며느리, 딸과 사위를 짝지어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같은 관계가 이어지면 관계를 한 번만 적습니다. 「아들 홍성민 홍성호」처럼 씁니다.
- ·배우자
- ·아들 · 며느리
- ·딸 · 사위
- ·손자 · 손녀
빈소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
별세 사실을 먼저 알리고 빈소는 나중에 채우는 것이 낫습니다. 부고가 늦으면 조문 자체를 못 하는 분이 생깁니다.
이 서비스는 만든 뒤에도 고칠 수 있어서, 빈소가 정해지면 같은 주소에 그대로 반영됩니다. 이미 보낸 분들께 다시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.
조화와 부의금을 사양할 때
「조화는 정중히 사양합니다」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. 이유를 덧붙이지 않아도 실례가 되지 않습니다.
작성 화면에서 사양을 표시하시면 부고장에서 화환과 계좌 안내가 아예 사라집니다.